태풍 북상에 제주지역 내일 단축수업…모레는 원격 전환
입력 2021.09.15 (21:45)
수정 2021.09.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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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북상으로 오는 17일 제주지역 모든 유치원과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17일, 도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서 원격수업을 하고, 내일은 학교장 재량으로 단축수업을 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17일, 도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서 원격수업을 하고, 내일은 학교장 재량으로 단축수업을 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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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북상에 제주지역 내일 단축수업…모레는 원격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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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5 21:45:55
- 수정2021-09-15 22:02:01
태풍 '찬투' 북상으로 오는 17일 제주지역 모든 유치원과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17일, 도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서 원격수업을 하고, 내일은 학교장 재량으로 단축수업을 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17일, 도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서 원격수업을 하고, 내일은 학교장 재량으로 단축수업을 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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