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1개 사업장과 대기오염물질 감축 협약
입력 2021.09.16 (19:42)
수정 2021.09.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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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충남지역 21개 사업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사업장들은 오는 2024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지난해 할당량 대비 43% 이상 감축해야 합니다.
충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전국 3위로 산업부문 배출량이 전체 배출량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대기오염물질 감축 협약을 체결한 충남지역 사업장은 모두 144곳으로 증가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사업장들은 오는 2024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지난해 할당량 대비 43% 이상 감축해야 합니다.
충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전국 3위로 산업부문 배출량이 전체 배출량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대기오염물질 감축 협약을 체결한 충남지역 사업장은 모두 144곳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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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21개 사업장과 대기오염물질 감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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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6 19:42:16
- 수정2021-09-16 19:48:32
충청남도가 충남지역 21개 사업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사업장들은 오는 2024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지난해 할당량 대비 43% 이상 감축해야 합니다.
충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전국 3위로 산업부문 배출량이 전체 배출량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대기오염물질 감축 협약을 체결한 충남지역 사업장은 모두 144곳으로 증가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사업장들은 오는 2024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지난해 할당량 대비 43% 이상 감축해야 합니다.
충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전국 3위로 산업부문 배출량이 전체 배출량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대기오염물질 감축 협약을 체결한 충남지역 사업장은 모두 144곳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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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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