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9.16 (19:49)
수정 2021.09.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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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태풍 찬투의 경로가 애초 예상보다 조금 남쪽으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제주를 지나 남해상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경남은 내일 새벽부터 밤까지가 태풍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는 내일 새벽부터 이어지는 기상특보와 정규 뉴스를 통해 태풍 이동 경로와 피해 소식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당부드립니다.
일곱시 뉴스를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경남입니다.
경남은 내일 새벽부터 밤까지가 태풍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는 내일 새벽부터 이어지는 기상특보와 정규 뉴스를 통해 태풍 이동 경로와 피해 소식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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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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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6 19:49:45
- 수정2021-09-16 19:55:36
14호 태풍 찬투의 경로가 애초 예상보다 조금 남쪽으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제주를 지나 남해상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경남은 내일 새벽부터 밤까지가 태풍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는 내일 새벽부터 이어지는 기상특보와 정규 뉴스를 통해 태풍 이동 경로와 피해 소식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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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뉴스7경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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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내일 새벽부터 이어지는 기상특보와 정규 뉴스를 통해 태풍 이동 경로와 피해 소식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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