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금속 업체 오염된 냉각수 하천 유입”
입력 2021.09.16 (21:56)
수정 2021.09.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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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와 창원물생명시민연대가 창원 국가산단 모 금속 제조업체에 보관된 오염된 냉각수가 하천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 수질관리과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용량을 초과해 냉각수를 보관한 것은 확인했지만, 하천 유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 수질관리과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용량을 초과해 냉각수를 보관한 것은 확인했지만, 하천 유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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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금속 업체 오염된 냉각수 하천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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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6 21:56:41
- 수정2021-09-16 21:59:36
금속노조 경남지부와 창원물생명시민연대가 창원 국가산단 모 금속 제조업체에 보관된 오염된 냉각수가 하천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 수질관리과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용량을 초과해 냉각수를 보관한 것은 확인했지만, 하천 유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 수질관리과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용량을 초과해 냉각수를 보관한 것은 확인했지만, 하천 유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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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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