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연안, 안전사고위험 ‘주의보’ 발령
입력 2021.09.17 (19:46)
수정 2021.09.17 (1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에 따라, 해경이 오늘(17일)과 내일(18일) 이틀 동안 강원 동해안 연안에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를 발령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와 속초해양경찰서는 갯바위와 항포구, 방파제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에 출입 통제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와 속초해양경찰서는 갯바위와 항포구, 방파제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에 출입 통제를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동해안 연안, 안전사고위험 ‘주의보’ 발령
-
- 입력 2021-09-17 19:46:57
- 수정2021-09-17 19:57:45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에 따라, 해경이 오늘(17일)과 내일(18일) 이틀 동안 강원 동해안 연안에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를 발령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와 속초해양경찰서는 갯바위와 항포구, 방파제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에 출입 통제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와 속초해양경찰서는 갯바위와 항포구, 방파제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에 출입 통제를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