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86개 초중고에 생태체험학습장 조성
입력 2021.09.24 (07:47)
수정 2021.09.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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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초중고 86곳을 대상으로 5천5백만 원씩 지원해 생태체험학습장을 만들 방침입니다.
생태체험학습장은 일선 학교의 실정에 맞게 생태텃밭과 생태정원, 생태연못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하며, 학습, 놀이, 산책, 휴게, 실습 등 복합 문화 학습 녹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중장기적으로 환경 교육 과정과 연계하는 등 교육적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생태체험학습장은 일선 학교의 실정에 맞게 생태텃밭과 생태정원, 생태연못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하며, 학습, 놀이, 산책, 휴게, 실습 등 복합 문화 학습 녹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중장기적으로 환경 교육 과정과 연계하는 등 교육적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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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86개 초중고에 생태체험학습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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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4 07:47:23
- 수정2021-09-24 07:50:20
전북교육청이 초중고 86곳을 대상으로 5천5백만 원씩 지원해 생태체험학습장을 만들 방침입니다.
생태체험학습장은 일선 학교의 실정에 맞게 생태텃밭과 생태정원, 생태연못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하며, 학습, 놀이, 산책, 휴게, 실습 등 복합 문화 학습 녹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중장기적으로 환경 교육 과정과 연계하는 등 교육적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생태체험학습장은 일선 학교의 실정에 맞게 생태텃밭과 생태정원, 생태연못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하며, 학습, 놀이, 산책, 휴게, 실습 등 복합 문화 학습 녹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중장기적으로 환경 교육 과정과 연계하는 등 교육적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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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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