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쓰레기매립장 불…3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1.09.29 (10:07)
수정 2021.09.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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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9시 반쯤 포항시 남구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매트리스 폐기물 150톤에 불이 붙으면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매트리스 폐기물 150톤에 불이 붙으면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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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쓰레기매립장 불…3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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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10:07:30
- 수정2021-09-29 11:06:52
어제 저녁 9시 반쯤 포항시 남구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매트리스 폐기물 150톤에 불이 붙으면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매트리스 폐기물 150톤에 불이 붙으면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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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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