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기획 ‘기상장비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21.10.21 (19:40)
수정 2021.10.21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춘천의 탐사기획 ‘기상장비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 연속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73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KBS춘천 이청초, 박영웅, 최혁환 기자는 탐사기획 ‘기상장비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에서 기상청 등 공공기관이 수천대의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중복 설치하고 부실관리하면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보도 이후 기상청과 국회 차원에서 후속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KBS춘천 이청초, 박영웅, 최혁환 기자는 탐사기획 ‘기상장비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에서 기상청 등 공공기관이 수천대의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중복 설치하고 부실관리하면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보도 이후 기상청과 국회 차원에서 후속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탐사기획 ‘기상장비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 이달의 기자상
-
- 입력 2021-10-21 19:40:34
- 수정2021-10-21 20:03:03
KBS춘천의 탐사기획 ‘기상장비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 연속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73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KBS춘천 이청초, 박영웅, 최혁환 기자는 탐사기획 ‘기상장비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에서 기상청 등 공공기관이 수천대의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중복 설치하고 부실관리하면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보도 이후 기상청과 국회 차원에서 후속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KBS춘천 이청초, 박영웅, 최혁환 기자는 탐사기획 ‘기상장비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에서 기상청 등 공공기관이 수천대의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중복 설치하고 부실관리하면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보도 이후 기상청과 국회 차원에서 후속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
남범수 기자 nbs@kbs.co.kr
남범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