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기획 ‘기상장비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21.10.21 (21:52)
수정 2021.10.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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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춘천의 탐사기획 '기상장비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 연속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73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KBS춘천 이청초, 박영웅, 최혁환 기자는 "기상청 등 공공기관이 수천대의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중복 설치하고 부실관리하면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실태를 고발했고, 보도 이후 기상청과 국회 차원에서 후속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KBS춘천 이청초, 박영웅, 최혁환 기자는 "기상청 등 공공기관이 수천대의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중복 설치하고 부실관리하면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실태를 고발했고, 보도 이후 기상청과 국회 차원에서 후속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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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사기획 ‘기상장비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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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1 21:52:02
- 수정2021-10-21 21:54:44
KBS춘천의 탐사기획 '기상장비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 연속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73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KBS춘천 이청초, 박영웅, 최혁환 기자는 "기상청 등 공공기관이 수천대의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중복 설치하고 부실관리하면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실태를 고발했고, 보도 이후 기상청과 국회 차원에서 후속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KBS춘천 이청초, 박영웅, 최혁환 기자는 "기상청 등 공공기관이 수천대의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중복 설치하고 부실관리하면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실태를 고발했고, 보도 이후 기상청과 국회 차원에서 후속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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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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