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1급’ 진해구 신이천 생태계 보전 협약
입력 2021.10.29 (21:54)
수정 2021.10.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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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도심 하천 가운데 수질 상태가 양호한 진해구 신이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주민들은 자동차 매연이나 타이어 분진, 가정용 하수 등 비점오염원이 빗물에 씻겨 하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량 관리나 세탁기 제자리 놓기 등 생태계 보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주민들은 자동차 매연이나 타이어 분진, 가정용 하수 등 비점오염원이 빗물에 씻겨 하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량 관리나 세탁기 제자리 놓기 등 생태계 보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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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 1급’ 진해구 신이천 생태계 보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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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21:54:12
- 수정2021-10-29 22:01:25
창원시가 도심 하천 가운데 수질 상태가 양호한 진해구 신이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주민들은 자동차 매연이나 타이어 분진, 가정용 하수 등 비점오염원이 빗물에 씻겨 하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량 관리나 세탁기 제자리 놓기 등 생태계 보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주민들은 자동차 매연이나 타이어 분진, 가정용 하수 등 비점오염원이 빗물에 씻겨 하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량 관리나 세탁기 제자리 놓기 등 생태계 보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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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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