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환경청, 폐수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19곳 적발
입력 2021.11.03 (10:33)
수정 2021.11.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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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 두 달 동안 대전지역 50톤 이상 폐수 배출사업장 28곳을 특별점검해 관련법 위반 사업장 19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한 위반행위는 모두 26건으로 폐수 희석 배출과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수질 분야 24건, 운영일지 미작성 등 대기 분야 2건입니다.
금강환경청은 위반 행위가 중대한 2건에 대해서는 자체 수사 뒤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24건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자치단체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적발한 위반행위는 모두 26건으로 폐수 희석 배출과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수질 분야 24건, 운영일지 미작성 등 대기 분야 2건입니다.
금강환경청은 위반 행위가 중대한 2건에 대해서는 자체 수사 뒤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24건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자치단체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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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환경청, 폐수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19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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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3 10:33:04
- 수정2021-11-03 11:04:39
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 두 달 동안 대전지역 50톤 이상 폐수 배출사업장 28곳을 특별점검해 관련법 위반 사업장 19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한 위반행위는 모두 26건으로 폐수 희석 배출과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수질 분야 24건, 운영일지 미작성 등 대기 분야 2건입니다.
금강환경청은 위반 행위가 중대한 2건에 대해서는 자체 수사 뒤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24건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자치단체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적발한 위반행위는 모두 26건으로 폐수 희석 배출과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수질 분야 24건, 운영일지 미작성 등 대기 분야 2건입니다.
금강환경청은 위반 행위가 중대한 2건에 대해서는 자체 수사 뒤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24건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자치단체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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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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