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지팡이의 날’…“안전보행 환경 조성 필요”

입력 2021.11.16 (21:50) 수정 2021.11.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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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흰 지팡이의 날' 기념식이 오늘(16일) 창원의 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서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전용 복지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해마다 10월 15일 열리는 흰 지팡이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한 달 정도 늦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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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 지팡이의 날’…“안전보행 환경 조성 필요”
    • 입력 2021-11-16 21:50:31
    • 수정2021-11-16 21:54:52
    뉴스9(창원)
시각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흰 지팡이의 날' 기념식이 오늘(16일) 창원의 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서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전용 복지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해마다 10월 15일 열리는 흰 지팡이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한 달 정도 늦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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