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취약시설 20곳 모두 ‘안전’
입력 2021.12.09 (10:12)
수정 2021.12.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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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카페, 유치원, 병원 등 지하수를 사용하는 노로바이러스 취약시설 20곳을 대상으로 오염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집단 식중독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식품 제조 과정을 통해 지하수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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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바이러스 취약시설 20곳 모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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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10:12:46
- 수정2021-12-09 10:39:48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카페, 유치원, 병원 등 지하수를 사용하는 노로바이러스 취약시설 20곳을 대상으로 오염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집단 식중독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식품 제조 과정을 통해 지하수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집단 식중독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식품 제조 과정을 통해 지하수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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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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