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익산·완주에 이틀째 ‘초미세먼지 주의보’
입력 2021.12.16 (19:16)
수정 2021.12.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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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와 익산, 완주에 이틀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들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어젯밤 9시부터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익산 모현동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아침 한때 평소의 3배 가까운 세제곱미터당 101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밤사이 찬바람이 불면서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점차 낮아지겠고, 내일은 보통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어젯밤 9시부터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익산 모현동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아침 한때 평소의 3배 가까운 세제곱미터당 101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밤사이 찬바람이 불면서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점차 낮아지겠고, 내일은 보통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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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익산·완주에 이틀째 ‘초미세먼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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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6 19:16:09
- 수정2021-12-16 19:18:04
전주와 익산, 완주에 이틀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들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어젯밤 9시부터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익산 모현동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아침 한때 평소의 3배 가까운 세제곱미터당 101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밤사이 찬바람이 불면서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점차 낮아지겠고, 내일은 보통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어젯밤 9시부터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익산 모현동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아침 한때 평소의 3배 가까운 세제곱미터당 101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밤사이 찬바람이 불면서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점차 낮아지겠고, 내일은 보통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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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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