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 개회…3차 추경안 심사 돌입
입력 2021.12.17 (21:47)
수정 2021.12.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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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오늘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마지막 회기인 제401회 임시회를 열고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 연장안과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6조 6천억 원 규모의 제주도 3차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합니다.
좌남수 도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단감염의 고리를 끊고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백신접종과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좌남수 도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단감염의 고리를 끊고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백신접종과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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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 개회…3차 추경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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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21:47:30
- 수정2021-12-17 21:59:40
제주도의회가 오늘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마지막 회기인 제401회 임시회를 열고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 연장안과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6조 6천억 원 규모의 제주도 3차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합니다.
좌남수 도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단감염의 고리를 끊고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백신접종과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좌남수 도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단감염의 고리를 끊고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백신접종과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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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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