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대전지역 대상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 공모
입력 2021.12.20 (08:28)
수정 2021.12.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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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대전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 유해인자로 인한 영향조사 등을 실시할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 공모를 실시합니다.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되면 환경부와 대전시에서 각 3억 원씩 매년 6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2026년까지 5년 동안 환경보건 빅데이터를 구축해 환경성 질환 통계나 디지털 역학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공모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에 방문해 직접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습니다.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되면 환경부와 대전시에서 각 3억 원씩 매년 6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2026년까지 5년 동안 환경보건 빅데이터를 구축해 환경성 질환 통계나 디지털 역학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공모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에 방문해 직접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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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대전지역 대상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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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08:28:45
- 수정2021-12-20 09:19:31
환경부가 대전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 유해인자로 인한 영향조사 등을 실시할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 공모를 실시합니다.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되면 환경부와 대전시에서 각 3억 원씩 매년 6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2026년까지 5년 동안 환경보건 빅데이터를 구축해 환경성 질환 통계나 디지털 역학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공모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에 방문해 직접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습니다.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되면 환경부와 대전시에서 각 3억 원씩 매년 6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2026년까지 5년 동안 환경보건 빅데이터를 구축해 환경성 질환 통계나 디지털 역학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공모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에 방문해 직접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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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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