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전국 맑고 큰 추위 없어…성탄절 한파
입력 2021.12.23 (07:47)
수정 2021.12.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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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어제와 기온이 비슷해 큰 추위도 없겠습니다.
다만, 곳곳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충북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경기 남부와 충남, 전북도 오전에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요.
매서운 한파에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서울의 낮 기온 2도에 머물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인 토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일요일 아침에는 영하 14도로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여기에 내일 경기와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눈 소식도 있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에는 최고 20cm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동해안은 여전히 대기가 메말라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불씨관리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1.4도, 대구 영하 2.3도로 다소 쌀쌀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7도, 강릉 11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부산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동해안과 서해안, 제주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최유현)
다만, 곳곳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충북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경기 남부와 충남, 전북도 오전에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요.
매서운 한파에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서울의 낮 기온 2도에 머물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인 토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일요일 아침에는 영하 14도로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여기에 내일 경기와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눈 소식도 있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에는 최고 20cm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동해안은 여전히 대기가 메말라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불씨관리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1.4도, 대구 영하 2.3도로 다소 쌀쌀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7도, 강릉 11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부산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동해안과 서해안, 제주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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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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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날씨] 전국 맑고 큰 추위 없어…성탄절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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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3 07:47:09
- 수정2021-12-23 07:56:12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어제와 기온이 비슷해 큰 추위도 없겠습니다.
다만, 곳곳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충북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경기 남부와 충남, 전북도 오전에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요.
매서운 한파에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서울의 낮 기온 2도에 머물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인 토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일요일 아침에는 영하 14도로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여기에 내일 경기와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눈 소식도 있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에는 최고 20cm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동해안은 여전히 대기가 메말라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불씨관리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1.4도, 대구 영하 2.3도로 다소 쌀쌀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7도, 강릉 11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부산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동해안과 서해안, 제주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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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최유현)
다만, 곳곳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충북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경기 남부와 충남, 전북도 오전에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요.
매서운 한파에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서울의 낮 기온 2도에 머물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인 토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일요일 아침에는 영하 14도로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여기에 내일 경기와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눈 소식도 있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에는 최고 20cm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동해안은 여전히 대기가 메말라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불씨관리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1.4도, 대구 영하 2.3도로 다소 쌀쌀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7도, 강릉 11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부산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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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배혜지
(그래픽: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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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지 기상캐스터 hy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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