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실재’와 ‘가상’의 경계

입력 2022.03.24 (19:55) 수정 2022.03.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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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화 예술 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실재와 가상의 경계를 고민하는 젊은 작가들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대구 어울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김민성 작가의 개인전에서는 가상의 세계로 빠졌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정민아 작가의 '버추얼휴먼'전에서는 가상인간을 소재로 과학기술의 발전이 미래의 인류에게 끼치게 될 영향에 대해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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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현장] ‘실재’와 ‘가상’의 경계
    • 입력 2022-03-24 19:55:37
    • 수정2022-03-24 20:27:13
    뉴스7(대구)
지역의 문화 예술 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실재와 가상의 경계를 고민하는 젊은 작가들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대구 어울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김민성 작가의 개인전에서는 가상의 세계로 빠졌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정민아 작가의 '버추얼휴먼'전에서는 가상인간을 소재로 과학기술의 발전이 미래의 인류에게 끼치게 될 영향에 대해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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