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개 시·군 폭염주의보…일부 지역 소나기
입력 2022.06.25 (21:28)
수정 2022.06.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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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제천을 제외한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고 옥천 등 일부 지역엔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옥천과 단양이 34도를 기록했고, 나머지 지역도 대부분 32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도 32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엔 최대 4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무더위로 인한 피해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옥천과 단양이 34도를 기록했고, 나머지 지역도 대부분 32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도 32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엔 최대 4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무더위로 인한 피해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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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0개 시·군 폭염주의보…일부 지역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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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5 21:28:07
- 수정2022-06-25 21:31:01

주말인 오늘 제천을 제외한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고 옥천 등 일부 지역엔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옥천과 단양이 34도를 기록했고, 나머지 지역도 대부분 32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도 32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엔 최대 4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무더위로 인한 피해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옥천과 단양이 34도를 기록했고, 나머지 지역도 대부분 32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도 32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엔 최대 4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무더위로 인한 피해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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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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