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안 약한 독성해파리 주의보 발령
입력 2022.06.25 (21:33)
수정 2022.06.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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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조사 결과, 약한 독성의 보름달물해파리가 통영과 고성, 거제, 창원 해역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독성은 비교적 약하지만 어망을 훼손하고 어획량 감소에 영향을 주는 생물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조사 결과, 약한 독성의 보름달물해파리가 통영과 고성, 거제, 창원 해역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독성은 비교적 약하지만 어망을 훼손하고 어획량 감소에 영향을 주는 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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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남해안 약한 독성해파리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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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5 21:33:17
- 수정2022-06-25 21:49:03

경남 남해안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조사 결과, 약한 독성의 보름달물해파리가 통영과 고성, 거제, 창원 해역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독성은 비교적 약하지만 어망을 훼손하고 어획량 감소에 영향을 주는 생물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조사 결과, 약한 독성의 보름달물해파리가 통영과 고성, 거제, 창원 해역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독성은 비교적 약하지만 어망을 훼손하고 어획량 감소에 영향을 주는 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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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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