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곳곳 폭염주의보…전주 완산 33.2도 ‘최고 기온’
입력 2022.06.25 (21:45)
수정 2022.06.25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은 오늘 전주, 익산, 무주 등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주 완산 33.2, 무주 32.6, 완주 32.2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겼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주 완산 33.2, 무주 32.6, 완주 32.2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겼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곳곳 폭염주의보…전주 완산 33.2도 ‘최고 기온’
-
- 입력 2022-06-25 21:45:53
- 수정2022-06-25 21:55:58

전북은 오늘 전주, 익산, 무주 등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주 완산 33.2, 무주 32.6, 완주 32.2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겼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주 완산 33.2, 무주 32.6, 완주 32.2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겼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