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모레까지 비 최고 300mm 이상
입력 2022.06.28 (21:48)
수정 2022.06.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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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모레(30일)까지 최고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30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는 최고 300mm 이상, 강원 동해안엔 최고 8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영서일부지역의 경우 시간당 30에서 5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다 강조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30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는 최고 300mm 이상, 강원 동해안엔 최고 8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영서일부지역의 경우 시간당 30에서 5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다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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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내륙·산지, 모레까지 비 최고 30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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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21:48:45
- 수정2022-06-28 21:51:25

강원도에 모레(30일)까지 최고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30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는 최고 300mm 이상, 강원 동해안엔 최고 8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영서일부지역의 경우 시간당 30에서 5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다 강조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30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는 최고 300mm 이상, 강원 동해안엔 최고 8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영서일부지역의 경우 시간당 30에서 5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다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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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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