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올해 첫 폭염주의보…내일 23~33도
입력 2022.06.30 (23:06)
수정 2022.07.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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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는 오늘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31.5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구름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분포는 아침 최저 23도, 낮 최고 33도로 한낮에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오전에 구름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분포는 아침 최저 23도, 낮 최고 33도로 한낮에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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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올해 첫 폭염주의보…내일 23~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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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23:06:56
- 수정2022-07-01 00:10:11

울산에는 오늘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31.5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구름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분포는 아침 최저 23도, 낮 최고 33도로 한낮에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오전에 구름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분포는 아침 최저 23도, 낮 최고 33도로 한낮에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미터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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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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