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밀양·함양 34도…경남 전역 ‘폭염특보’
입력 2022.07.06 (21:50)
수정 2022.07.06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은 오늘(6일) 김해와 창녕 등 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1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사천 34.8도, 밀양 34.2도, 함양 34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6) 밤에도 사천과 밀양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내륙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사천 34.8도, 밀양 34.2도, 함양 34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6) 밤에도 사천과 밀양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내륙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천·밀양·함양 34도…경남 전역 ‘폭염특보’
-
- 입력 2022-07-06 21:50:31
- 수정2022-07-06 21:58:41

경남은 오늘(6일) 김해와 창녕 등 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11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사천 34.8도, 밀양 34.2도, 함양 34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6) 밤에도 사천과 밀양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내륙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사천 34.8도, 밀양 34.2도, 함양 34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6) 밤에도 사천과 밀양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내륙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