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양호 판문 지점 조류경보 ‘관심’ 발령
입력 2022.07.21 (21:52)
수정 2022.07.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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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양호 판문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최근 2회 연속 1㎖당 천 세포를 넘어서, 오늘 오후 3시부터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진양호 취·정수장 관리기관에 수질 점검과 정수처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어제(20일)까지 진양호의 총 강우량은 407㎜로 예년의 50% 수준이고, 저수량도 4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진양호 취·정수장 관리기관에 수질 점검과 정수처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어제(20일)까지 진양호의 총 강우량은 407㎜로 예년의 50% 수준이고, 저수량도 4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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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진양호 판문 지점 조류경보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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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21:52:57
- 수정2022-07-21 21:58:18

진주 진양호 판문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최근 2회 연속 1㎖당 천 세포를 넘어서, 오늘 오후 3시부터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진양호 취·정수장 관리기관에 수질 점검과 정수처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어제(20일)까지 진양호의 총 강우량은 407㎜로 예년의 50% 수준이고, 저수량도 4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진양호 취·정수장 관리기관에 수질 점검과 정수처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어제(20일)까지 진양호의 총 강우량은 407㎜로 예년의 50% 수준이고, 저수량도 4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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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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