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지리산 최대 200mm…경남 7곳 호우주의보
입력 2022.07.31 (21:27)
수정 2022.07.3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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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은 오늘(31일)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남해, 고성, 사천, 통영, 산청, 하동, 진주 등 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이며,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최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다며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이며,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최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다며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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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지리산 최대 200mm…경남 7곳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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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31 21:27:57
- 수정2022-07-31 21:44:51

경남 지역은 오늘(31일)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남해, 고성, 사천, 통영, 산청, 하동, 진주 등 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이며,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최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다며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이며,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최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비와 함께 돌풍,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다며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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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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