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 갯벌’ 관리기관 고창 유치 나서

입력 2022.08.22 (07:45) 수정 2022.08.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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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세계자연유산인 서·남해안 갯벌을 통합 관리할 보전 본부 유치에 나섭니다.

희망 지역은 고창이며, 전문가와 정치권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꾸려 내일(23일)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이 있는 5개 시군 가운데 공모를 통해 뽑힌 1곳에 보전 본부를 세우고, 나머지 지역에는 방문자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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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자연유산 갯벌’ 관리기관 고창 유치 나서
    • 입력 2022-08-22 07:45:26
    • 수정2022-08-22 08:06:54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세계자연유산인 서·남해안 갯벌을 통합 관리할 보전 본부 유치에 나섭니다.

희망 지역은 고창이며, 전문가와 정치권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꾸려 내일(23일)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이 있는 5개 시군 가운데 공모를 통해 뽑힌 1곳에 보전 본부를 세우고, 나머지 지역에는 방문자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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