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양송이 풍작 예상…오는 7일 공판 시작
입력 2022.09.02 (23:56)
수정 2022.09.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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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양 송이 공판이 추석 전인 오는 7일부터 시작됩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올해 잦은 비와 알맞은 기온 등으로 풍작이 예상된다며, 오는 7일부터 입찰을 통해 송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 송이는 지난해 공판에서 1등급 상품이 1kg당 최고 136만 원에서 거래됐습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올해 잦은 비와 알맞은 기온 등으로 풍작이 예상된다며, 오는 7일부터 입찰을 통해 송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 송이는 지난해 공판에서 1등급 상품이 1kg당 최고 136만 원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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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양양송이 풍작 예상…오는 7일 공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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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23:56:17
- 수정2022-09-03 00:35:44

올해 양양 송이 공판이 추석 전인 오는 7일부터 시작됩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올해 잦은 비와 알맞은 기온 등으로 풍작이 예상된다며, 오는 7일부터 입찰을 통해 송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 송이는 지난해 공판에서 1등급 상품이 1kg당 최고 136만 원에서 거래됐습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올해 잦은 비와 알맞은 기온 등으로 풍작이 예상된다며, 오는 7일부터 입찰을 통해 송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 송이는 지난해 공판에서 1등급 상품이 1kg당 최고 136만 원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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