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보·강정고령보 조류경보 해제
입력 2022.09.08 (22:01)
수정 2022.09.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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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칠곡보와 강정고령보에 발령됐던 조류경보가 해제됐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최근 잦은 비와 낮은 수온 등으로 칠곡보와 강정고령보의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기준치 미만으로 관측돼 조류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점의 조류경보가 해제된 건 지난 6월 16일 이후 84일 만입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최근 잦은 비와 낮은 수온 등으로 칠곡보와 강정고령보의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기준치 미만으로 관측돼 조류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점의 조류경보가 해제된 건 지난 6월 16일 이후 84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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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보·강정고령보 조류경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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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22:01:28
- 수정2022-09-08 22:02:23

낙동강 칠곡보와 강정고령보에 발령됐던 조류경보가 해제됐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최근 잦은 비와 낮은 수온 등으로 칠곡보와 강정고령보의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기준치 미만으로 관측돼 조류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점의 조류경보가 해제된 건 지난 6월 16일 이후 84일 만입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최근 잦은 비와 낮은 수온 등으로 칠곡보와 강정고령보의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기준치 미만으로 관측돼 조류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점의 조류경보가 해제된 건 지난 6월 16일 이후 84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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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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