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축제 개최…35개국 만여 명 참가
입력 2022.10.02 (21:53)
수정 2022.10.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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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세계시민축제가 오늘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부산지역 외국인 커뮤니티 등 35개국, 56개 단체 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전통 공예품 전시와 에티오피아 커피 체험, 중국·인도네시아·모로코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 체험 행사와 각국 민속 공연, 세계 의상 경연대회 등도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부산지역 외국인 커뮤니티 등 35개국, 56개 단체 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전통 공예품 전시와 에티오피아 커피 체험, 중국·인도네시아·모로코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 체험 행사와 각국 민속 공연, 세계 의상 경연대회 등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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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시민축제 개최…35개국 만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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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2 21:53:20
- 수정2022-10-02 22:08:39
제17회 부산세계시민축제가 오늘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부산지역 외국인 커뮤니티 등 35개국, 56개 단체 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전통 공예품 전시와 에티오피아 커피 체험, 중국·인도네시아·모로코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 체험 행사와 각국 민속 공연, 세계 의상 경연대회 등도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부산지역 외국인 커뮤니티 등 35개국, 56개 단체 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전통 공예품 전시와 에티오피아 커피 체험, 중국·인도네시아·모로코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 체험 행사와 각국 민속 공연, 세계 의상 경연대회 등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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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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