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등급’ 광주·전남 요양병원 18곳, 복지부 인증 통과
입력 2022.10.05 (21:58)
수정 2022.10.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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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요양병원 18곳이 건강보험 입원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하등급을 받고도 보건복지부 인증은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심평원이 진행한 입원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하인 5등급을 받은 광주 7곳, 전남 12곳 요양병원 가운데, 광주 1곳을 뺀 18곳이 복지부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심평원이 진행한 입원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하인 5등급을 받은 광주 7곳, 전남 12곳 요양병원 가운데, 광주 1곳을 뺀 18곳이 복지부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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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등급’ 광주·전남 요양병원 18곳, 복지부 인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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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5 21:58:42
- 수정2022-10-05 22:02:06

광주와 전남 요양병원 18곳이 건강보험 입원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하등급을 받고도 보건복지부 인증은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심평원이 진행한 입원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하인 5등급을 받은 광주 7곳, 전남 12곳 요양병원 가운데, 광주 1곳을 뺀 18곳이 복지부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심평원이 진행한 입원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하인 5등급을 받은 광주 7곳, 전남 12곳 요양병원 가운데, 광주 1곳을 뺀 18곳이 복지부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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