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거창·합천 오늘 밤 한파주의보 발효
입력 2022.10.17 (21:53)
수정 2022.10.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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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밤 9시부터 함양과 거창, 합천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됩니다.
내일 새벽 경남의 최저 기온은 2도에서 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크게 떨어지겠고, 함양과 거창 등 일부 서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농작물 냉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새벽 경남의 최저 기온은 2도에서 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크게 떨어지겠고, 함양과 거창 등 일부 서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농작물 냉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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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거창·합천 오늘 밤 한파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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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21:53:06
- 수정2022-10-17 22:00:40

오늘(17일) 밤 9시부터 함양과 거창, 합천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됩니다.
내일 새벽 경남의 최저 기온은 2도에서 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크게 떨어지겠고, 함양과 거창 등 일부 서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농작물 냉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새벽 경남의 최저 기온은 2도에서 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크게 떨어지겠고, 함양과 거창 등 일부 서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농작물 냉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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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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