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고성 한파특보…올가을 최저 기온 예상
입력 2022.11.03 (23:53)
수정 2022.11.0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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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와 고성, 북부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4일)과 모레(5일) 추위가 예상됩니다.
내일(4일) 아침 산지의 기온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동해안 지역도 영상 2도에서 4도로 전망돼,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5일)는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4일) 아침 산지의 기온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동해안 지역도 영상 2도에서 4도로 전망돼,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5일)는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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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고성 한파특보…올가을 최저 기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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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3 23:53:11
- 수정2022-11-04 00:11:17

속초와 고성, 북부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4일)과 모레(5일) 추위가 예상됩니다.
내일(4일) 아침 산지의 기온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동해안 지역도 영상 2도에서 4도로 전망돼,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5일)는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4일) 아침 산지의 기온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동해안 지역도 영상 2도에서 4도로 전망돼,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5일)는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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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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