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천혜의 자연을 품은 ‘문경 돌리네 습지’
입력 2022.11.17 (19:35)
수정 2022.11.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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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산북면 우곡리 일원의 돌리네 습지, '돌리네'란 땅 속의 석회암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녹으면서 만들어지는 깔때기 모양의 오목한 지형을 말한다.
문경의 돌리네 습지는 환경부 지정 23번째 습지보호구역으로 1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특성 때문에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천연기념물, 희귀식물 등 723종의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걷고보고느끼고에서는 돌리네 습지를 걸어보며 문경의 가을 정취를 만끽해본다.
문경의 돌리네 습지는 환경부 지정 23번째 습지보호구역으로 1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특성 때문에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천연기념물, 희귀식물 등 723종의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걷고보고느끼고에서는 돌리네 습지를 걸어보며 문경의 가을 정취를 만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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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고 보고 느끼고] 천혜의 자연을 품은 ‘문경 돌리네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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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17 19:35:15
- 수정2022-11-17 19:55:38

경북 문경시 산북면 우곡리 일원의 돌리네 습지, '돌리네'란 땅 속의 석회암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녹으면서 만들어지는 깔때기 모양의 오목한 지형을 말한다.
문경의 돌리네 습지는 환경부 지정 23번째 습지보호구역으로 1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특성 때문에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천연기념물, 희귀식물 등 723종의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걷고보고느끼고에서는 돌리네 습지를 걸어보며 문경의 가을 정취를 만끽해본다.
문경의 돌리네 습지는 환경부 지정 23번째 습지보호구역으로 1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특성 때문에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천연기념물, 희귀식물 등 723종의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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