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영향에 미세먼지 나쁨…“내일은 보통”
입력 2022.12.13 (21:44)
수정 2022.12.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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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아침 8시 기준 제주시 이도동의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75㎍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데 이어 오후 들어서도 제주 전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대기의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아침 8시 기준 제주시 이도동의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75㎍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데 이어 오후 들어서도 제주 전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대기의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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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 영향에 미세먼지 나쁨…“내일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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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21:44:41
- 수정2022-12-13 21:59:52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아침 8시 기준 제주시 이도동의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75㎍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데 이어 오후 들어서도 제주 전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대기의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아침 8시 기준 제주시 이도동의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75㎍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데 이어 오후 들어서도 제주 전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대기의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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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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