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전주시, 날림먼지 등 집중 관리
입력 2022.12.13 (21:50)
수정 2022.12.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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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합니다.
미세먼지 발생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날림먼지 관리를 위해 지역 내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백73곳을 점검하고, 농촌에 대해서는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을 금지할 방침입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운행 제한 단속도 할 방침입니다.
미세먼지 발생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날림먼지 관리를 위해 지역 내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백73곳을 점검하고, 농촌에 대해서는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을 금지할 방침입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운행 제한 단속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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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전주시, 날림먼지 등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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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21:50:34
- 수정2022-12-13 22:00:11

전주시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합니다.
미세먼지 발생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날림먼지 관리를 위해 지역 내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백73곳을 점검하고, 농촌에 대해서는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을 금지할 방침입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운행 제한 단속도 할 방침입니다.
미세먼지 발생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날림먼지 관리를 위해 지역 내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백73곳을 점검하고, 농촌에 대해서는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을 금지할 방침입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운행 제한 단속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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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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