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한파 주의…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입력 2022.12.13 (23:45)
수정 2022.12.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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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와 평창, 정선, 태백 등 강원 남부내륙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13일) 밤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10cm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도 전역에는 오늘(13일) 밤 9시부터 한파특보도 발효돼 수도계량기 등 동파 방지와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도는 대설과 한파 피해에 대비해 한국도로공사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지방기상청 등 관계 기관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전역에는 오늘(13일) 밤 9시부터 한파특보도 발효돼 수도계량기 등 동파 방지와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도는 대설과 한파 피해에 대비해 한국도로공사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지방기상청 등 관계 기관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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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한파 주의…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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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3 23:45:30
- 수정2022-12-14 00:08:22

강원 산지와 평창, 정선, 태백 등 강원 남부내륙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13일) 밤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10cm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원도 전역에는 오늘(13일) 밤 9시부터 한파특보도 발효돼 수도계량기 등 동파 방지와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도는 대설과 한파 피해에 대비해 한국도로공사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지방기상청 등 관계 기관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전역에는 오늘(13일) 밤 9시부터 한파특보도 발효돼 수도계량기 등 동파 방지와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도는 대설과 한파 피해에 대비해 한국도로공사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지방기상청 등 관계 기관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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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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