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한파 특보…내일 아침 최저 -16도∼-10도
입력 2023.01.03 (21:53)
수정 2023.01.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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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과 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강원내륙의 최저기온이 영하 16도에서 영하 10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강원 산지가 영하 13도에서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원 동해안, 산지에는 건조경보,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강원내륙의 최저기온이 영하 16도에서 영하 10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강원 산지가 영하 13도에서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원 동해안, 산지에는 건조경보,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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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내륙·산지 한파 특보…내일 아침 최저 -16도∼-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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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21:53:56
- 수정2023-01-03 22:05:12

강원 내륙과 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강원내륙의 최저기온이 영하 16도에서 영하 10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강원 산지가 영하 13도에서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원 동해안, 산지에는 건조경보,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강원내륙의 최저기온이 영하 16도에서 영하 10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강원 산지가 영하 13도에서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원 동해안, 산지에는 건조경보,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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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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