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그림엄마와 함께하는 ‘이야기도, 그림도, 남달라’

입력 2023.06.22 (19:21) 수정 2023.06.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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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에서 '그림엄마와 함께하는 이야기도, 그림도, 남달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7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대구와 경상권 발달장애 작가 24명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는데, 어울아트센터는 발달장애라는 특수한 계층의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를 통해 창작활동에 대한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예술을 향유하고, 재능있는 작가들이 발굴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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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현장] 그림엄마와 함께하는 ‘이야기도, 그림도, 남달라’
    • 입력 2023-06-22 19:21:20
    • 수정2023-06-22 22:36:18
    뉴스7(대구)
대구 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에서 '그림엄마와 함께하는 이야기도, 그림도, 남달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7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대구와 경상권 발달장애 작가 24명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는데, 어울아트센터는 발달장애라는 특수한 계층의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를 통해 창작활동에 대한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예술을 향유하고, 재능있는 작가들이 발굴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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