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시안게임 폐막식, 중국이 내세운 증강현실(AR) 기술…‘짜이찌엔’ 2022 항저우

입력 2023.10.09 (11:30) 수정 2023.10.09 (1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 스포츠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어제(8일) 폐막식을 끝으로 16일 간의 열전의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주경기장인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막식.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를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은 자국의 증강현실(AR) 기술을 내세워 무대를 한껏 꾸몄습니다.

폐막식 경기장을 수놓은 중국의 증강현실(AR) 기술, 영상으로 요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아시안게임 폐막식, 중국이 내세운 증강현실(AR) 기술…‘짜이찌엔’ 2022 항저우
    • 입력 2023-10-09 11:30:29
    • 수정2023-10-09 11:41:55
    아시안게임 경기 영상
아시아 스포츠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어제(8일) 폐막식을 끝으로 16일 간의 열전의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주경기장인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막식.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를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은 자국의 증강현실(AR) 기술을 내세워 무대를 한껏 꾸몄습니다.

폐막식 경기장을 수놓은 중국의 증강현실(AR) 기술, 영상으로 요약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