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요하천 수질 ‘좋음’…오염물질 줄어”
입력 2023.10.29 (21:45)
수정 2023.10.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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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주요 하천의 수질이 대체로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하천 34곳의 최근 10년 치 평균 농도를 분석한 결과, 물의 오염도를 나타내는 BOD가 리터당 1.1mg으로 '좋음'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질 1등급 하천은 2013년 84%에서 지난해 91%로 늘었고, 같은 기간, 조류 발생 원인 물질은 28%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하천 34곳의 최근 10년 치 평균 농도를 분석한 결과, 물의 오염도를 나타내는 BOD가 리터당 1.1mg으로 '좋음'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질 1등급 하천은 2013년 84%에서 지난해 91%로 늘었고, 같은 기간, 조류 발생 원인 물질은 28%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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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주요하천 수질 ‘좋음’…오염물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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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9 21:45:01
- 수정2023-10-29 22:10:43

충북 주요 하천의 수질이 대체로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하천 34곳의 최근 10년 치 평균 농도를 분석한 결과, 물의 오염도를 나타내는 BOD가 리터당 1.1mg으로 '좋음'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질 1등급 하천은 2013년 84%에서 지난해 91%로 늘었고, 같은 기간, 조류 발생 원인 물질은 28%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하천 34곳의 최근 10년 치 평균 농도를 분석한 결과, 물의 오염도를 나타내는 BOD가 리터당 1.1mg으로 '좋음'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질 1등급 하천은 2013년 84%에서 지난해 91%로 늘었고, 같은 기간, 조류 발생 원인 물질은 28%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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