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집중호우 범람 대비’ 창원천 바닥 준설
입력 2024.01.26 (21:51)
수정 2024.01.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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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집중호우 때 하천 범람 위기가 없도록, 오는 6월까지 창원천 바닥 1.1km 구간 준설을 추진합니다.
시가지를 관통하는 창원천은 마산만 만조와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겹치면 범람 위기가 큰 곳입니다.
창원시는 준설 이후 창원천 범람 우려가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가지를 관통하는 창원천은 마산만 만조와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겹치면 범람 위기가 큰 곳입니다.
창원시는 준설 이후 창원천 범람 우려가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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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집중호우 범람 대비’ 창원천 바닥 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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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1-26 21:56:58

창원시가 집중호우 때 하천 범람 위기가 없도록, 오는 6월까지 창원천 바닥 1.1km 구간 준설을 추진합니다.
시가지를 관통하는 창원천은 마산만 만조와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겹치면 범람 위기가 큰 곳입니다.
창원시는 준설 이후 창원천 범람 우려가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가지를 관통하는 창원천은 마산만 만조와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겹치면 범람 위기가 큰 곳입니다.
창원시는 준설 이후 창원천 범람 우려가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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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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