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학대 추적보도’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수상
입력 2024.02.21 (21:55)
수정 2024.02.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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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전 백상현, 신유상, 박평안 기자가 보도한 '도립요양원 학대·행정처분 추적보도'가 제14회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이 보도는 지난해 9월부터 석 달 동안 충남도립요양원에서 발생한 노인학대 사건을 연속 보도해 자치단체의 행정처분과 대책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공공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학자 2백여 명이 모인 미디어공공성포럼은 해마다 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기사 등을 선정해 언론상을 시상합니다.
이 보도는 지난해 9월부터 석 달 동안 충남도립요양원에서 발생한 노인학대 사건을 연속 보도해 자치단체의 행정처분과 대책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공공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학자 2백여 명이 모인 미디어공공성포럼은 해마다 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기사 등을 선정해 언론상을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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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 학대 추적보도’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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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21:55:20
- 수정2024-02-21 22:09:37

KBS대전 백상현, 신유상, 박평안 기자가 보도한 '도립요양원 학대·행정처분 추적보도'가 제14회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이 보도는 지난해 9월부터 석 달 동안 충남도립요양원에서 발생한 노인학대 사건을 연속 보도해 자치단체의 행정처분과 대책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공공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학자 2백여 명이 모인 미디어공공성포럼은 해마다 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기사 등을 선정해 언론상을 시상합니다.
이 보도는 지난해 9월부터 석 달 동안 충남도립요양원에서 발생한 노인학대 사건을 연속 보도해 자치단체의 행정처분과 대책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공공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학자 2백여 명이 모인 미디어공공성포럼은 해마다 사회 공공성 강화에 기여한 기사 등을 선정해 언론상을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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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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