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폭염 특보 44일 만에 해제…5~20mm 비
입력 2024.09.02 (22:04)
수정 2024.09.0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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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의 폭염 특보가 44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후 5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16곳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과 광양 등 전남 8곳은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내일 밤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밀리미터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후 5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16곳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과 광양 등 전남 8곳은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내일 밤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밀리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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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폭염 특보 44일 만에 해제…5~20mm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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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2 22:04:36
- 수정2024-09-03 01:31:45

광주 지역의 폭염 특보가 44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후 5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16곳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과 광양 등 전남 8곳은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내일 밤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밀리미터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후 5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16곳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과 광양 등 전남 8곳은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내일 밤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밀리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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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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