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강원 영서 한파 경보…강원도 재대본 1단계
입력 2025.02.03 (21:38)
수정 2025.02.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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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3일) 밤 9시를 기준으로 춘천과 원주 등 강원 영서 모든 지역에 한파 경보를 발효했습니다.
또, 영동 지역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5일)까지 이어지겠다며 어린이나 노인 등 취약계층은 한랭질환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한파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영동 지역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5일)까지 이어지겠다며 어린이나 노인 등 취약계층은 한랭질환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한파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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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강원 영서 한파 경보…강원도 재대본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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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21:38:16
- 수정2025-02-03 22:21:38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3일) 밤 9시를 기준으로 춘천과 원주 등 강원 영서 모든 지역에 한파 경보를 발효했습니다.
또, 영동 지역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5일)까지 이어지겠다며 어린이나 노인 등 취약계층은 한랭질환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한파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영동 지역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모레(5일)까지 이어지겠다며 어린이나 노인 등 취약계층은 한랭질환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한파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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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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