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만에 다시 ‘건조특보’…강풍에 ‘산불 유의’
입력 2025.03.12 (23:24)
수정 2025.03.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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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폭설로 지난 2일 해제된 건조특보가 열흘 만에 다시 발효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2일) 오전 10시를 기해 동해안 6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내려졌다며, 당분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내일(13일) 오전까지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2일) 오전 10시를 기해 동해안 6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내려졌다며, 당분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내일(13일) 오전까지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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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흘 만에 다시 ‘건조특보’…강풍에 ‘산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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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23:24:54
- 수정2025-03-12 23:53:32

영동지역 폭설로 지난 2일 해제된 건조특보가 열흘 만에 다시 발효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2일) 오전 10시를 기해 동해안 6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내려졌다며, 당분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내일(13일) 오전까지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2일) 오전 10시를 기해 동해안 6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내려졌다며, 당분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내일(13일) 오전까지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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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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