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휴일, 곳곳 축제 ‘다채’…밤사이 ‘비’
입력 2025.04.27 (21:47)
수정 2025.04.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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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은 오늘 제주는 낮 동안 대체로 화창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도내 곳곳에서는 우도 뿔소라 축제를 비롯해 남원읍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등이 열리며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에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17에서 22도 안팎으로 오르며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도내 곳곳에서는 우도 뿔소라 축제를 비롯해 남원읍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등이 열리며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에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17에서 22도 안팎으로 오르며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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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휴일, 곳곳 축제 ‘다채’…밤사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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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7 21:47:10
- 수정2025-04-27 21:52:17

휴일은 오늘 제주는 낮 동안 대체로 화창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도내 곳곳에서는 우도 뿔소라 축제를 비롯해 남원읍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등이 열리며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에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17에서 22도 안팎으로 오르며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도내 곳곳에서는 우도 뿔소라 축제를 비롯해 남원읍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등이 열리며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에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17에서 22도 안팎으로 오르며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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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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