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 어패류에 환경호르몬

입력 2000.05.3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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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정 앵커 :
우리낙동강하구일대어패류에서도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환경호르몬이 검출됐습니
다.
양희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환경호르몬이 검출된지역은 철새낙동강하구일대입니다.
부산시가 의뢰해 생퇴태계조사한결과강바닥에서 최고 19.73검출됐습니다.
숭어에서는 75.67 빛조개에서는 16.2 재첩에서는 1.11검출됐습니다.
⊙ 인터뷰 :
환경호르몬은 그래서 환경호르몬은작용하기 때문
⊙ 기자 :
지난 1975년이후금지된숭어와 바지락등 일부에서 검출됐습니다.
이들세가지 물질은 가장 독성이 강한환경호르몬으로 인체에 축적될경우 암을 유발하는
등 초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문제될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공단이 수십개있기 때문에 전혀 그런 물질
⊙ 기자 :
환경호르몬의 환경기준치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뉴스양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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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하구 어패류에 환경호르몬
    • 입력 2000-05-3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 황현정 앵커 : 우리낙동강하구일대어패류에서도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환경호르몬이 검출됐습니 다. 양희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환경호르몬이 검출된지역은 철새낙동강하구일대입니다. 부산시가 의뢰해 생퇴태계조사한결과강바닥에서 최고 19.73검출됐습니다. 숭어에서는 75.67 빛조개에서는 16.2 재첩에서는 1.11검출됐습니다. ⊙ 인터뷰 : 환경호르몬은 그래서 환경호르몬은작용하기 때문 ⊙ 기자 : 지난 1975년이후금지된숭어와 바지락등 일부에서 검출됐습니다. 이들세가지 물질은 가장 독성이 강한환경호르몬으로 인체에 축적될경우 암을 유발하는 등 초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문제될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공단이 수십개있기 때문에 전혀 그런 물질 ⊙ 기자 : 환경호르몬의 환경기준치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뉴스양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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