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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창] ‘예술가의 런치 박스’
입력 2013.11.23 (06:21) | 수정 2013.11.23 (08:4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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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창] ‘예술가의 런치 박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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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대미술은 작품만 봐선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작가와 점심 한 끼 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토요 문화의 창, 이번엔 색다른 점심시간으로 초대합니다.

이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맛있게 드세요~!"

따끈한 카레와 자장이 담긴 점심 한 그릇을 놓고 둘러앉은 사람들.

작은 카페 같은 이곳은 사실, 미술관입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점심시간, 예술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예술가의 런치박스' 프로그램입니다.

작가가 직접 만든 점심을 먹으며, 음식에 얽힌 작품 이야기를 듣을 수 있습니다.

<녹취> "중국 쑤이 지역을 여행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객에게 카레와 자장을 대접한 작가는 자신이 직접 여행하면서 촬영한 인도와 중국의 관광지들 소개합니다.

그런데,이건 진짜 인도와 중국이 아니라, 한국 속 인도와 중국, 두 나라 사람들의 이야깁니다.

<녹취> 이민영(관객) : "다문화를 체험하는 특이한 여행사란 얘기를 듣고, 아, 이것도 재미있는 아이템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작가가 풀어놓은 '현대 미술 세계'가 소소한 '나의 일상'과 멀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새로운 경험은 덤이 됩니다.

<녹취> 강봉진(관객) : "작가라고 하면, 공방이나 스튜디오에서 작업만 할 것 같은데, 관객과 직접 만나려고 나오는 거잖아요. 벽도 낮아 보였고..."

'예술이 있는 가벼운 점심 한 끼'인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격주로 매주 화요일 진행됩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 [문화의 창] ‘예술가의 런치 박스’
    • 입력 2013.11.23 (06:21)
    • 수정 2013.11.23 (08:40)
    뉴스광장 1부
[문화의 창] ‘예술가의 런치 박스’
<앵커 멘트>

현대미술은 작품만 봐선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작가와 점심 한 끼 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토요 문화의 창, 이번엔 색다른 점심시간으로 초대합니다.

이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맛있게 드세요~!"

따끈한 카레와 자장이 담긴 점심 한 그릇을 놓고 둘러앉은 사람들.

작은 카페 같은 이곳은 사실, 미술관입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점심시간, 예술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예술가의 런치박스' 프로그램입니다.

작가가 직접 만든 점심을 먹으며, 음식에 얽힌 작품 이야기를 듣을 수 있습니다.

<녹취> "중국 쑤이 지역을 여행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객에게 카레와 자장을 대접한 작가는 자신이 직접 여행하면서 촬영한 인도와 중국의 관광지들 소개합니다.

그런데,이건 진짜 인도와 중국이 아니라, 한국 속 인도와 중국, 두 나라 사람들의 이야깁니다.

<녹취> 이민영(관객) : "다문화를 체험하는 특이한 여행사란 얘기를 듣고, 아, 이것도 재미있는 아이템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작가가 풀어놓은 '현대 미술 세계'가 소소한 '나의 일상'과 멀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새로운 경험은 덤이 됩니다.

<녹취> 강봉진(관객) : "작가라고 하면, 공방이나 스튜디오에서 작업만 할 것 같은데, 관객과 직접 만나려고 나오는 거잖아요. 벽도 낮아 보였고..."

'예술이 있는 가벼운 점심 한 끼'인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격주로 매주 화요일 진행됩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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