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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공공기관장도 영남지역 편중 심각”
입력 2013.12.10 (17:03) 사회
현 정부의 공공기관장 인사에서도 영남 지역 편중이 심각하다고 민주당 김영록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김영록 의원은 오늘 자료를 내고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295개 공공기관 기관장의 출신 지역을 조사한 결과 영남이 호남의 3배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대구 경북이 51명, 부산 경남 45명 등 영남지역이 96명으로 34%를 차지한 반면, 호남은 32명으로 11%에 그쳤으며 서울은 69명으로 25%를 차지했습니다.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공공기관 인사에서도 보은인사와 영남 편중인사로 국민불신을 가져오고 있다며 인사 탕평책을 요구했습니다.
  • 김영록 “공공기관장도 영남지역 편중 심각”
    • 입력 2013.12.10 (17:03)
    사회
현 정부의 공공기관장 인사에서도 영남 지역 편중이 심각하다고 민주당 김영록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김영록 의원은 오늘 자료를 내고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295개 공공기관 기관장의 출신 지역을 조사한 결과 영남이 호남의 3배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대구 경북이 51명, 부산 경남 45명 등 영남지역이 96명으로 34%를 차지한 반면, 호남은 32명으로 11%에 그쳤으며 서울은 69명으로 25%를 차지했습니다.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공공기관 인사에서도 보은인사와 영남 편중인사로 국민불신을 가져오고 있다며 인사 탕평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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